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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료로써..

작성자 백소연(ip:)

작성일 2012-04-02 23:37:29

조회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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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장님.

오랫만에 게시판에 글 남기네요.

자주자주 구경은 했는데..ㅋ

 

다름이아니라..

거순이에게 먹이던 코이스틱도 슬슬 떨어져가고...

남아있는게 타비아짱이랑 박스터틀푸드.. 그리고 잉어사료 좀 남아있어요.

박스터틀은 꾸준히 거순이 주고 있는데 타비아는 입자가 작아서.. 먹여도 먹인 것 같지 않는 느낌..

확실히 거순이가 큰거북이라는 이유도 있고, 입자가 작은것 보단 큰걸 저도 선호하고 해서...

이리저리 찾아보다가.. 예전에 샘플로 주신 타비아 스틱밀이 생각나서 말이죠.

타비아짱도 스틱밀처럼 입자가 큰게 나오면 젤 좋으련만...;;

 

코이스틱의 경우, 그거만 먹이면 물론 나쁘진 않지만.. 과다 성장의 가능성도 있고해서..

보조사료로 많이 언급을 하시잖아요?

요 스틱밀같은 경우는 어떤가요?

딱딱해보여도 거순이는;; 잘 먹어서..ㅋ 그런건 문제가 안되고..

요거를 중점적으로 주되.. 여기에 다른 거북이전용사료를 섞어서 먹일 생각이거든요.

물론 이리저리 믹스시키기 귀찮을때는.. 이거만 준다거나..하는 식으로 사용해보고 싶은데..

 

주사료로써 괜찮은 제품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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