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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츨링도 먹을 수 있을까요?

작성자 관리자(ip:)

작성일 2012-02-01 09:34:46

조회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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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안녕하세요. 더와일드입니다.

 

 

 

타비아 스틱밀은 DBT 성체급을 키우시는 분들이 주로 많이 구입하시는 제품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기호성도 비교적 좋은 편이고 용량이나 중량이 가장 좋은 제품 중의 하나인데 아쉽게도 헤츨링이 먹기에는 그리 좋지 않습니다.

 

일단 딱딱한 입자와 헤츨링이 물기에는 전체적으로 크기가 커서 쉽지 않습니다.

 

 

 

렙토민이나 코이스틱처럼 입자가 크더라도 뜯어 먹을 수 있는 여지가 있다면 다행이지만 워낙에 둥글둥글한 스타일의 입자라 쉽게 포기할 것 같습니다.

 

 

정리를 하자면

 

1. 타비아 스틱밀은 가장 딱딱한 입자를 가진 제품 중의 하나입니다. 거의 렙칼 수준입니다.

2. 입자의 크기와 형태상 입이 작은 거북이 쉽게 뜯어 먹지 못합니다.

3. 성체, 약 20cm급의 거북은 아주 쉽게 먹습니다. 한번에 서너알씩 이상씩 삼키니까요.

4. DBT 성체를 키우시는 분들이 많이 이용하는 제품 중의 하나입니다.

5. 타비아짱 小, 大와 유사한 첨가물과 공법으로 제조 되었습니다.

 

 

여담이지만 몇 년전의 렙칼 제품은 이렇게 딱딱하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만 요즘 나오는 제품은 입자가 거칠고 딱딱한 편입니다.

 

 


---------- Original Message ----------

기호성이 좋은 먹이라고 들었습니다. 크기도 그렇고 6~9cm정도인 헤츨링 거북이를 키우고 있는데 얘네들이 씹어서 먹을 수 있을까요? 저번에 받은 샘플 중 렙칼을 먹여보니 딱딱한지 먹고 뱉었다가 다시 먹고 뱉다가 포기하더군요.. 이것도 렙칼처럼 딱딱한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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