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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한 모습

작성자 관리자(ip:)

작성일 2013-11-13 17:41:31

조회 338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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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안녕하세요. 더와일드입니다.

 

 

덩어리가 제법 큰 편인지라 작은 개체에게 잘라서 먹이기도 하는데, 어지간하면 알아서 뜯어먹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

최종적으로 먹었는지가 중요한 것이지 꼭 빠르게 먹어야할 필요나 이유는 없으니까요.

 

 

삼십분이나 씨름한 것을 보니 어지간히 마음에 들었나 봅니다. ^^

우리 애들은 손가락만한 덩어리도 그냥 삼키는 편인데, 이 때문에 편식을 초래할까 걱정이 되었는데 일주일에 한번 정도만 줘서인지 아직 다른 먹거리(주로 육지거북용 사료)를 가리진 않네요.

 

식단이 풍성해질수록 미래의 상상하는 모습에 더 가까와지는 듯 하여 심히 만족스럽습니다.

 

후기 감사드립니다.

 

 

 

---------- Original Message ----------
에너길 설명에 나와있듯이 아성체 이상의 거북이용 건조 먹이답게 내용물이 큼직합니다. 6센티 급의 우리집 녀석에게는 아직 버거운 먹이입니다. 시험삼아 녀석에게 거대? 새우를 꺼내줬더니 삼십분을 낑낑거리고 뜯어 먹었는데, 비교적 말랑한 배부위는 다 먹었고 단단한 새우 머리는 결국 포기했더군요 ㅎㅎ
어쨋든 그동안 사료만 먹여서 나약해진 거북이 녀석의 턱을 좀 강화시켜야 겠기에 꾸준히 급여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냄새가 꼬리한 것이 거북이가 좋아할듯 싶더니 확실히 기호도가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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