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까지는 몇개월동안 밥도 안먹고, 물에도 안있겠다고 난리를 쳐서 그렇게 속을 썩이더니.
이젠 너무 많이 먹어서 걱정이 될 지경이에요.. ^^:
영문을 모르니 제대로 해주고 있는건지 몰라 이래저래 걱정입니다.
그래도.. 밥을 잘 먹기 시작해서 일단은 안심도 되고, 전에는 처음 먹는 사료는 먹이붙임 하는데 엄청 오래 걸렸는데, 요즘은 식성이 좋아져서 일단 먹고보는 터라.. 이참에 이것저것 먹여보려고 하고 있어요.
자칫 지나치기 쉬운 좋은 사료들을 추천해 주셔서 저로선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앞으로도 천천히 이것저것 시도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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