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에서 건조 이후에도 계속되는 긁음 현상(?)에 의해서 목 상처는 딱히 낫지 않는군요.
강제적인 일광욕보다는 보다 자연스럽게 일광욕을 시켜야겠다는 생각에 최근에 한번 만들어 보았습니다.
흡착고무 24개를 사용해 만든 거라서 쉽게 떨어지지는 않을 것 같지만...
육지 위에 물이 없는 공간을 조금 더 늘리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상태로는 완전한 건조가 되지는 않는듯합니다.
하지만 낑낑대고 올라가려다가 뒤집히고 부들부들하는 모습을 보니...
예전에 누가 말씀했던 것처럼 눈에 가시 같은 녀석에게그간의 제 노력이 보상 받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군요...
첨부파일로 이미지를 올리려니 뭔가 오류가 나는군요. 메시지로는 잘못 된 접근이라고 하는데...
URL 링크로 이미지는 대체했습니다.
PS> 날씨가 많이 좋아지다 못해 더워졌습니다. 체력....은 물론 좋으신건 알고 있지만 체력관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PS2> 토요일 23 일이 결혼식입니다. 뭔가 민망해서 그간 말씀은 못드렸군요.
PS3> 5월 23일은 세계 거북이의 날입니다. 물론 의도한 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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