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더와일드입니다.
불행하게도 사키 히카리 터틀은 현재 동일 사이즈의 입자만 유통이 되고 있습니다.
듣기로는 현재 유통되는 제품의 수입도 꽤나 어려운 과정과 시간, 비용을 투자하여 겨우 성사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언급하셨던 더 큰 사이즈나 기타 다른 사이즈의 수입은 더더욱 어렵지 않나 싶습니다.
아무래도 수입주체의 입장에서는 수요와 소진속도를 무시할 수가 없겠죠.
한국이라는 시장이 생각하는 것보다 규모가 작은 편이다보니 다양성면에서 불이익을 볼 수 밖에 없는 것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실제로 대형어를 위한 빅사이즈의 입자를 가진 제품들도 수년에 걸쳐 단종이 되고 현재는 히카리 빅캣만이 겨우 남아있는 것을 보면 새롭게 수입될 가능성은 ... 아마도 어려울 것 같습니다.
[ Original Message ]
사키 히카리 터틀을 주식으로 먹는 레이저백입니다.
애가 사이즈가 커지니까 M 사이즈 입질을 힘들어하는데 같은 사료로 사이즈가 더 큰 건 없을까요.
다른 사료는 안 먹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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