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더와일드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먹여도 상관 없긴 합니다.
딱히 원료가 크게 달라지는 것은 아니고 특정 성분이나 첨가에서 차이를 보이는 것이 대부분이니까요.
다만, 발색이라는 것이 보통은 적색을 의미하는 것인데, 레드벨리나 페인티드와 같은 붉은 발색이 드러나는 동물조차도 갑각류와 동일한 원리가 적용되는지는 확실치 않습니다.
단순히 배갑의 밝기를 의미하는 것이라면 자외선에 의한 멜라닌 색소의 침착이 주요인이므로 언급하신 사료는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자외선으로 인한 영향은 주로 어둡게 피부와 배갑이 변하지만 이 또한 단기간에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 Original Message ----------
'jbl노보프라운' '히카리크랩' 등 발색에 좋다는 사료들을 쿠터에게 먹여보고 싶어요 다른 원료나 영양소도 다양하게 취하게 해주고싶어서요..괜찮을까요? 악영향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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