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더와일드입니다.
렙토민과 동일한 혹은 그 이상의 컴퍼넌트를 가진 제품들로는 사키 히카리 터틀, 히카리 터틀스틱, 엑소테라 아쿠아틱 터틀 정도가 있습니다.
잡식거북용 사료 중에서 렙토민처럼 잘 부서지는 사료는 없으며 돌덩이처럼 딱딱한 제품이 아닌 한, 대다수 거북이들은 헤츨링일지라도 붙임만 된다면 적극적으로 달려들어 뜯어 먹습니다.
저의 경우, 헤츨링에게 사키를 붙임 시켰는데 초창기에만 먹기 힘들어해서 불려서 줬을뿐 그 이후 붙임이 되어 적극적으로 달려드는 시기에는 불리지 않고 그냥 줘도 어떻게든 먹곤 합니다.
상기 언급한 사료들은 물에 불리는데 큰 시간이 걸리는 것도 아니고 고작 10~30초면 충분히 불어나므로 그냥 어항에 던져두고 스스로 뜯어먹도록 하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 Original Message ----------
거북이가 어려서 히카리는 딱딱해서 못먹더라구요.
렙토민처럼 잘부서지는 반수생거북전용사료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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