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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생거북 육지 : 유목 vs 석판

작성자 관리자(ip:)

작성일 2024-01-04 11:5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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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안녕하세요. 더와일드입니다.



딱히 석판과 유목의 우열을 가리는 것이 의미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야생에서는 통나무나 바위 위에서 반수생거북이들이 일광욕을 하는 사진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돌이든 유목이든 육지로서 역할은 충분히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유목에서 장시간 일광욕을 하다보면 복갑도 충분히 말릴 수가 있지 않을까요?


지금 환경도 꽤 아기자기하고 예뻐보입니다.



일부 머스크는 얕은 진흙탕에서 일광욕을 즐기기도 합니다.


만약 현재의 바스킹 에어리어가 불안하다고 생각되신다면 일주일에 한번 그냥 종이 박스에 따로 넣어서 완전히 말려 주면 되겠죠.


하루 정도 바짝 말리면 복갑과 배갑 사이의 박테리아나 균들은 사멸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Original Message ]
반드시 실명으로 아래 양식에 맞게 작성 바랍니다. 1. 키우는 동물의 구체적 종류 / 크기(갑장) > 커먼 머스크 / 10Cm 2. 질문내용(최대한 상세하게 서술) 반수생거북의 육지 관련하여 궁금한게 있는데 검색을 해봐도 관련 자료가 없는 것 같아 여기에 질문을 올려봅니다.


현재 유목을 육지로 사용하여 꽤 자연적인 환경을 구성해주었다고 나름 뿌듯한 기분이었는데요. 첨부된 사진이 현재 환경입니다.


그런데 일부 글에서는 거북이에게 가장 좋은 육지는 돌이라며, 돌을 사용해야 배까지 제대로 말릴수 있어서 좋다고 하네요. 그래서 지금 또 시중에 판매되는 석판으로 육지를 구성해줘야 하는지 고민이 됩니다.


관련해서 고견 부탁드려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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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홍병욱

    작성일 2024-01-04 14:44:53

    평점 0점  

    스팸글 궁금증이 해소된것 같습니다. 늘 자세하게 답변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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