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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소연(ip:)

작성일 2016-10-12 00:56:04

조회 873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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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구매입니다. 기존 사용하던 히터를 잃어버려.. 먼저 고급져보입니다. 케이스도 있어서 거북이가 화상입을 일도 없고 가끔은 히터를 벗삼아 올라갔다 내려갔다 베개삼아 자기도 하고 합니다 ㅋ 그전 히터도 몇년 사용했는데 고장도 없었고요.. 다만 청소하려고 히터와 케이스를 분리하기 위해 케이스 벗겨내는 작업이 좀 번거롭네요. 요령이 없어 잘 벗겨 지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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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thewild

    작성일 2016-10-12 11:25:43

    평점 0점  

    스팸글 굳이 가격이 조금 되는 히터 제품군만 판매하는 이유가 히터의 사용이 생물에게 큰 영향을 주기 때문인데 페리하 히터는 저도 5년간 사용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thewild

    작성일 2016-10-12 11:27:24

    평점 0점  

    스팸글 테스트한 저가 제품군 4종, 그리고 중급의 제품들 웜톤이나 페리하 3개 중에서 아직까지 아무런 하자 없이 사용하고 있는 제품들은 페리하와 웜톤, 그리고 1개의 저가 제품입니다.
  • 작성자 thewild

    작성일 2016-10-12 11:29:32

    평점 0점  

    스팸글 페리하나 웜톤은 5년을 사용하였어도 현재 상태를 보니 앞으로 5년은 더 쓸 수 있을것 같아 추천합니다. ^^
  • 작성자 백소연

    작성일 2016-10-13 13:06:01

    평점 0점  

    스팸글 제가 기존에 가지고 있던 페리하도 멀쩡했는데..ㅋㅋ 다만 찾을 길이 없네요.
    잊고 있음 언젠간 어디서 나오겠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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