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후기

뒤로가기
제목

좋은 제품입니다.

작성자 관리자(ip:)

작성일 2013-11-07 22:37:58

조회 598

평점 5점  

추천 추천하기

내용

안녕하세요. 더와일드입니다.

 

마음에 드셨는지요. ^^

 

브라인쉬림프 계열의 먹이보다는 좀 더 자연스러운 먹거리가 아닌가 싶은데, 부드러운 식감 덕분에 소형어들조차 먹기에 부담이 없는 제품인것 같습니다.

 

잘 먹는다는 것은 사육자로서 참 즐겁고 좋은 일이지만 그것만이 식단선택의 기준이 되어선 안될것 같습니다.

 

마찬가지로 추천하고 싶은 자연스러운 먹거리가 있는데, 생각보다 먹이반응은 좋지 않지만 대다수 담수어들이 야생에서 취하는 다피니아(물벼룩)도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마치 껍질만 모아놓은 듯한 모양에 실망하시는 분도 계시지만 말이죠.

 

흔히 비교하는 성분들은 사실은 법적인 의무사항일뿐이며 이렇게 종류가 다른 먹거리들은 역할이나 실제 성분들은 매우 틀립니다.

 

인삼과 무가 비슷하게 생겼지만 중요한 성분이 틀린 것처럼 말입니다.

 

이러한 다양성을 통해서 평탄한 영양을 제공하는 것이 좋은 식단구성이 아닐까 싶습니다.

 

후기 감사 드리며 좋은 결과 기대합니다.

 

PS.

 

히카리 크랩도 관심을 가져 보실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대상동물의 생물적 특성 때문에 미네랄이 많이 보강된 제품이며 침하성이고 딱딱한 미니펠릿 타입이지만 적당히 물에 불려 주면 .. 그래도 열심히 먹더군요.

 

범용의 열대어 제품보다 미네랄 쪽으로 더 강화된 것이 특징입니다.

 


---------- Original Message ----------

 아피 종류를 키우고 있어서 구입했는데 

굉장히 좋은 반응을 보이네요, 합사한 소형 열대어들의 경우에도 뜯어가며 매우 잘 먹습니다. 

그동안 건조 먹이로는 건짱을 급여했는데 마이시스의 경우 건짱보다 더 좋은 반응을 보이고, 

아피한테도 훨씬 좋을것 같습니다. 

기존사료의 양을 줄이고 매일 같이 급여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부분부분 뭉쳐있기도 한데 물에 넣고 

고기들이 뜯으니 잘 풀어집니다. 상품설명과 같이 딱딱하지 않고 부드럽네요 그동안 jbl갈라에 있는 

건조 새우를 급여했는데 갈라쪽의 새우가 하얀색에 약간 딱딱한 느낌이고 조금 더 큽니다. 

좋은 사료인거 같습니다. 

첨부파일

비밀번호
수정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 수정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수정 취소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 입력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평점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관련 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