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베타가 알을 낳았어요. 저의 첫 득알이랍니다. ^^
그래서 치어 먹이를 알아보다 브라인이랑 인푸조리아를 발견했어요.
근디 얼마후에 며칠정도 집을 비워야할것 같아서... 어머님이 계시지만
어머님께 브라인을 맡길수도 없고 고민하다 이제품에 희망을 걸어보고자
주문했어요. 제발 제가 없는동안 이 제품 덕을 볼수있으면 좋겠네요.
제품이 오자마자 치어가 있는 수조에 몇알 넣어놨어요.
인터넷으로 제품평을 보니 육안으로 확인이 안되 반신반의하는 말들이
있었지만 벼랑끝에 몰린 저로서는 희망을 걸어봅니다.
이번에 여기서의 두번째 구매인데 저번에도 느꼈지만 후한 사은품에
감사드려요. 이번에도 역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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