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품절이었던 렙칼 박스터틀 및 렙칼 육지거북사료가 입고될 예정입니다.
오전부터 빈둥빈둥~ 어슬렁 거리다가 정체를 밝힐 수 없는 모정보원으로부터 해당 제품이 입고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오더 넣었습니다.
이번에 수입되었으니 한동안은 수입사의 재고가 넉넉하리라 생각합니다.
아마도 2~3일 내로 수령 및 판매 가능할 것 같습니다.
PS.
서울의 부모님 댁에서 하루 쉬고 왔는데, 늙은 "쭈"라는 동개(시츄)가 스마트폰에 정조준하여 쉬야를 해놨더군요.
후다닥 펜과 DMB안테나, 배터리까지 분해하여 물티슈로 닦고 마른 걸레로 물기를 빨아들였는데도 마이크 근처에서 찌릉내가 납니다.
점점 냄새가 줄어드는 것 같은데(아니면 내 코가 찌릉내에 익숙해지는 것일지도 ㅠㅜ) 요 몇일 통화하는 것이 좀 짜증이 나는군요.
이러한 이유로 당분간 통화금지올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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