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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고안내 - 발색제 스칼렛 X

작성자 관리자(ip:)

작성일 2012-04-16 10:17:00

조회 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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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비단잉어, 아로와나 혹은 기타 홍(紅)의 채색을 필요로 하는 열대어의 발색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발색제 스칼렛 X가 입고 되었습니다.

 

 

해당 제품은 일정비율로 물에 희석하여 사료에 분무하거나 기타 생먹이에 주사기로 주입 후 반려동물에게 구강섭취시킬 수 있으며 이에 대한 효과는 동물에 따라 다르지만 대체적으로 여러분이 희망하는 수준 이상의 결과를 확인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 제품은 발색과 관련한 카로티노이드(Carotinoid) 계열의 천연색소에 대한 조사와 관련된 시제품의 실험적인 테스트 결과를 통하여 선정되었으며 개인의 제한적인 경험에 의해 제조된 제품은 아닙니다.

 

 

홍룡과 혈앵무, 기타 열대어를 통하여 발색을 확인한 바 있으며, 열대어의 발색에 관심을 갖고 계신 블로거 "**백수"님께서 제품선정 후 독자적으로 개인적인 시간과 인맥을 통해 테스트 하였습니다.

 

더와일드는 다된 밥에 밥숟가락 하나만 얹었습니다. ^^

 

이러한 의미있는 제품을 입고하게 되어 대단히 기쁘게 생각하며 장시간 실험적인 자세로 좋은 결과를 얻어내신 "**백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저 또한 개인적으로 키우고 있는 우드터틀 배갑의 발색에 영향을 미치는지 여부에 대해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천연색소 기원의 유사성"이란 점에 착안하여 가시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성장이 느린 동물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장시간, 즉 최소 1년 이후에 그 결과를 확인할 수 있겠죠.

(단, 이 제품은 파충류의 발색에 관여하는지 여부는 테스트된적 없으며 제품사양서에서도 그러한 내용은 찾을 수 없었습니다.)

 

 

 

통상적으로 비단잉어의 경우 관련 천연색소 공급 후 1개월, 기타 열대어 또한 비슷한 기간이 경과 후 결과를 보인다고 하며 이는 동물의 종류와 크기, 기타 요소에 따라 차이를 보일 수 있는 부분입니다.

 

또한 천연색소의 공급이 원천적으로 중지되었을때, 발색은 장기간에 걸쳐 서서히 빠지기 시작하며 이는 동물체의 발색이 천연색소의 축적된 양과 질에 의존하기 때문입니다.

 

즉, "영구적인 효과를 가진 제품은 없다"라는 점 염두에 두시길 바랍니다.

 

 

 

 

제품구성은 아래와 같습니다.

 

스칼렛 X 10g

분무용 스프레이 1ea

계량스푼 0.5g + 1g

주입용 주사기

 

 

 

관련된 이미지는 촬영 후 업데이트 예정입니다만...

아시는 분은 다 아시는 게으름병이 다시 도져서 오늘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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