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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바망(깔망)으로 만드는 자작 거북이 육지 2탄

작성자 관리자(ip:)

작성일 2012-01-09

조회 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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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만들고 나서 보니 걸이라는 것이 성체급 거북의 무게를 지탱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부분이긴 합니다만 저의 미적감각으로는 납득이 되질 않아 약간 개조를 해 보았습니다. 

 

다만, 성체 두마리의 무게, 약 3kg을 충분히 지탱하기 위해서는 키스고무(큐방)만으로는 안되고 키스고무를 유리벽 쪽으로 압착이 되게끔 자작육지의 사이즈를 조정할 필요가 생겼습니다.

 

키스고무(큐방)이 유리벽 쪽으로 지속적으로 압착이 되도록 힘을 받으면 어지간해서는 떨어지거나 흔들리는 일은 없을것 같습니다.

 

 

 

 

대충 눌러보니 3Kg 이상은 장기간 별다른 무리가 없이 지탱할 것 같습니다. 

 

너무 심하게 유리벽 쪽으로 압착이 되면 어항에 문제가 생길지도 모르니 적절한 선에서 압력을 조정하시면 되겠지요?

 

 

 

 


 

 



 

 

 

 

아래 이미지에서처럼 키스고무(큐방)이 육지 밖으로 어느 정도 돌출되어 있어야 합니다.

바닥면을 상세히 보시기 바랍니다.

 


 

 

 

 

 

어항 측면에 꽉 끼이도록 사이즈를 조절했다면 아래 이미지처럼 자작육지의 키스고무(큐방)가 연결된 루바가 눌리어 지속적으로 키스고무를 유리벽 쪽으로 압착 되게끔 하겠죠.

 

 

대충 그럴 것 같지 않나요? 하하하..

 

 

 

테스트로 어항에 달아볼까 했는데 어항의 지배자인 베타란 놈이 거품집을 만들어놔서 차마 달아볼 수가 없었습니다.

 

혹시 이해 안되시면 자작육지가 어항의 3면을 접한다는 전제를 머리속에 그려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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